2008년75 여행 4월-7월 글애, 1년동안 쳐 놀았으면 되었지 고새 일주일가지고 피곤하다고 휴식타령은 어디서 휴식타령인지. 그래도 부른 배는 꺼지지 않는지 이곳저곳 기웃거린다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나를 찾아보자. 나를 찾는 여행. 2008. 3. 8. noname 5 항상 그랬다. 자신이 내게 했던 말과, 문자와, 욕따윈 전혀 모른척 내가 보냈던 문자와 그때 나눴던 대화중 일부분을 잘라서 편한대로 듣고, 편한대로 이해하고 자신을 비참하게 그런 불쌍한 자기를 가차없이 버렸다고하는 아주 못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사진이며 관련된 글이며, 그만 좀 적어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해놓고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는 것도 모르겠고 이제 안녕. 그렇게 먼저 말 했으면 우리 제발 그냥 안녕하자. 언제 어디서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그 날 처럼 당신이 어디서든 나타날 것 같고, 내가 아끼는 주위사람들을 그렇게 한마디의 문장으로 못된 사람으로 몰아넣어서. 나 이젠 당신이 무섭다. 같은말을 몇번을 하는지 이제 기억나지도 않는다. 당신 일기장은 일기장 처럼 쓰는건 신경쓰지 않지.. 2008. 3. 6. 2008.02.29 한겨레 2월 29일자 한겨레 사회면 10페이지맨아래!!!!! 요기 잘 보면 razell도 있습니다 ^_^ 2008. 3. 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