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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75

롤러코스터 해체 항상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롤러코스터... 그들의 노래를 정말이지 미친듯이 좋아했던 나에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811197 롤러코스터 세 사람중 그 누구도 '해체'라는, 할것이다. 라는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기사내용에 힘을 싣기 위해서겠지요.. 저도 모르는 글들을 읽고 괴상한 기분이 들긴했지만.. 그렇게 성급한 말들로 마음대로 '해체' 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확실한건.. 이제 당분간은 그들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는 듣기.. 힘들어 질테지.. 아휴아휴아휴 노래방가서 그들을 생각하며 -__- 메들리로 한 번 불러버리고 말테다!!! 흑흑흑 찌냥언니, 듣는 노래마저 김라젤스따일~ 나 답지?ㅋㅋㅋㅋㅋㅋㅋㅋ.. 2008. 2. 28.
알바라이프~ 글허스빈다. 깔깔이st.를 입고 알바하는 김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화상챗하면 엄한거나생각하는 주례동섹시녀를 위해 이렇게 상큼(.....;;)한 화상챗도 있다능걸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이빈다. 요즘 베이킹에 빠져있다능군요.-_- 동아대로 빵 좀 가리고 와주나영-_-?; 2008. 2. 27.
나의 존재야-_-;; 오늘도 가슴에 손을얹고, 잘 생각해보자. 나는 살기위해 먹는가(ㄴㄴㄴㄴㄴㄴㄴㄴ) 먹기위해 사는가(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글허타. 먹기싫타 배부르다는 훼이크!!!!!!!! 1. 이것이 궁극의 씨푸드 아일랜드 피자이빈당. 포스터에 하악하악. 결국 낚여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포스터와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63.342345235%의 싱크로 율을 보여줍니다. ㅠㅠ 한치와 가리비와 감자말이 새우의 맛을 음미할 겨를도 없이 입 속 가득 퍼지는 알싸한 양파의 그 맛; 아휴; 양파 왜이렇게 많이들어간거야-_-;;;;;;;;; 여기가 피자를 이상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이날따라 유난히; 민감했던건지!!; 남들은 새우를 레몬소스에 찍어먹는게 그렇게 맛잇다고 하던데.. 나는 이거 머-_- 어쩌라고 수준이였으니...... 2008.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