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75 단풍놀이 대략 한달 뒤면 부산에서도 알록달록 예쁜색의 단풍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를 치고 난 이후의 날이라 시기도 매우 적절하고 좋스빈당. 1년 전-_- 성열오빠와 함께 공구했던 등산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첫 개시도 못하고 있는데-_- 가을을 맞이하야 우리도 등산하러 가야 하지 않겠스빈까! 오랜만에 단풍놀이+_+! 모여보입시둥!!! 2008. 9. 19. Brave It's a new day New day And it's evident You must've been heaven sent Something we should be hesitant But I'm not at all Just feeling more confident Just using my common sense Just trusting that I'm loving it I can't refuse an offer so benevolent Can't assume he's gonna use me And after him never call again Don't be afraid Don't be afraid This is your day This is your day It's time to be brave Sa.. 2008. 9. 15. 드디어 첫 휴강 데이터베이스 구축 01분반 수업 시작 13분전에 10시수업이 11시부터 시작한다고 문자오길래 오늘 좀 늦을 것 같아서 하철이 역에서 택시타고 올라갔건만 이건 뭥미?! 속으로 바득바득 이를 갈고-_ - 경영대를 올라와서 자리를 앉았건만!!!! 정작 10시되니 오늘 수업 휴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병권씨 나한테 이러면 안대.. 택시비 2200원 빨리 물려내-_-............... 2008. 9. 8.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