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75 캔유 안녕! 캔유 안녕? 드디어 4년만에!! 무려 4년만에 핸드폰을 변경하였습니다.-_-;;; 캔유에서 좀 벗어나려나~ 했지만, 역시 이번에 데려온 놈도 캔유네요. 우하하하 넵, 절 아시는 분들께선; 잘 알고 있겠지만 전 뼛속깊이깊이깊이 캔유의 노예인 것이빈다.T_T 4년동안 수고해준 HS8000은 잠시 쉬고있도록-_-;; 새로운 통신사로 옮겨 2년의 약정의 노예가 되면 최신형 기기를 얻을 수 있었짐만..... 지금은 가입이 되지 않는 LGT 청소년 요금-_- 문자 무제한 홀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제겐-_ - 이거 뭐 해당되지도 않는 이야기T_T 아직도 한달에 문자 3천개 넘게 보내는 내겐 문자 무제한 요금제가 진짜 최고 아니빈까!!!!!!!! 청소년도 아닌데 쓴다고 캐사기다! 라고 하시는 몇 분들이 있긴하짐만 물론 부러워서 .. 2008. 8. 20. (。・(エ)・。) 게살 프랑쉐~ 오랜만에 반여동팸! 우리 이쁜 현정이 끼워서 성열횽아랑 함께 배신때린 주강순이 누나 흉보면서 열심히 쳐묵쳐묵!! 일단....................게살 프랑쉐.......... 두번다시 먹지 않겠음! -_ - 박스에서부터 풍겨져 나오는 비릿한 냄새와.... 새우도 게살도 코딱지만하게 올라가있고..... 아무리 에피타이져로 먹었다고......(메인은 치킨 하악하악)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M사이즈에 25500원, 우린 씬이라서 26500원, 여기에 SKT 할인 25%해서 19960원 가격에 비해 너무나도 형편 없어 급 실망이 백만개 천만개 T_T 역시 우리에겐 모조치즈로 만든 피자빙고 렁고 송프로가;;;;;;;;;;;;;;;;;;;;;;;;;;-_- 그렇지만, 오랜만에 비비큐 뜯어먹고 성열.. 2008. 8. 12. 짠!! 생일날 놈놈놈 봤다고 자랑하고 싶어서-_-;;;;;;;;;;;;;;;;;;;;;;; 2008. 8. 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