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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주세요 귀엽고 억울하게 생긴 이 녀석! 오직 그 이유 하나만으로 자갈치 신동아회센터; 아주머니의 사랑을 받고-_-; 사료 대신 도다리(-_-)를 밥으로 우적우적 씹어먹는 이 녀석! 게다가 카메라는 또 용케 잘 알아봐서 들이대면 누워서 배를 보여주기 바뻐! 크기가 손바닥 만한데 엄마 없어도 될까.. 했는데.... 도다리를 아무렇지않게 회쳐서 슥슥 밥통에 넣어주시는 걸 보니;; ......... 고양이 걱정보다 도다리도 못 먹는 내 걱정 부터 해야 할 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자주보자꾸나 ㅋㅋㅋㅋㅋㅋ 2009. 7. 7.
2009년 6월 4일 찬란한 유산+_+ 아 동영상 짤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게 다 무슨 상관이야! 내가 너 믿는데, 좋은데, 갖고싶은데. 아 드디어 말 했다 말 했다 말 했다!!!!!!!!!!!!!!!!!! 환아 빠잇팅........ 그리고 이 마르고 이뿐 것도 빠잇팅........ 난 언제나 이쁘고 옳은 사람들의 편 ㅇㅇ;; 내 주말을 지켜주는 찬유! 알바에 찌든 내게; 언제나 2g의 힘을 주는 찬유! 아, 흐뭇하다-_ - 화질살려서 flv로 만들려고 했는데, 프로그램을 받아야 한다는 귀찮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 2009. 7. 6.
7월, 또 다른 이야기. noname 까만 밤이 지나서 보름. 아직도 그렇게 있다. 조금도 이해하려 하지 않은 머리와 마음. 노랫말처럼 사이가 나쁘고 거리도 멀다. 아마도 zero. 없다. 돌아갈 수 없다. 없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시작 13일부터 시작. 이게 내 길인가. 아닌가. 절대 아닌가. 생각만 4년. 라젤님 그런취미는 없습니다. 힘들어서 죽을만큼 힘들고 짜증나서 바싹바싹 말라갔으면. 뼈다귀만 남아랏! 앞으로 연구실에 박혀있는 킴라젤임미당. 부민동 경영대 13층 최형림 교수님 연구실에서 저를 찾아주세요. my Jealousy - 3rd coast 요즘 이 노래에 꽂혀서 정줄놓- 개인적으론 블랙스퀘어 버전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쉬운 노랫말의 무한 반복 그렇지만 부르기는 힘든 노래. 요즘 노래들 왜 이렇게 나.. 2009.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