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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심 6 2008.05.04
  2. It Was Shiraz 2008.05.03
  3. CSI: LV AV담당 Archie Kao +_+ 6 2008.04.27
  4. 시험 끝! 2 2008.04.26
  5. Motherland 8 2008.04.20

민심

from 2008년 2008. 5. 4. 19:49

민중들은 국가권력에 비해 가진 물리력이 전혀 존재하지 않지만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민심을 역행하는 권력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마련이다.
평소에는 나약하고 미련한 존재에 불과한 것 처럼 보이지만
민심은 위기가 고조되어 비등점에 이르게 되면 일거에 폭발하는 경향을 띠고있다

樂民之樂者 民亦樂其樂 憂民之憂者 民亦憂其憂 
임금이 백성이 즐거워 하는것을 함께 즐기면, 백성들 역시 임금과 함께 즐거워하고
임금이 백성이 근심하는 것을 함께 근심하면, 백성들 역시 임금의 근심을 함께 근심한다.

樂以天下 憂以天下 然而不王者 未之有也
천하와 같이 즐거워하고, 천하와 같이 근심한 연후에 왕노릇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없다.

맹자는 정치의 목적을 안민으로 규정하고 있다.
즉, 백성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고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권력은 물거품 같은 것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2MB씨.
젭라-_-  좀 주위를 둘러보세열. 당신의 그 권력 어디서 부터 나온건지.
그리고 우리가 뭐 땜에 이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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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Shiraz

from 2008년 2008. 5. 3. 02:57

[Nouveau Son 앨범구성]

1. Times Forgotten - 춘천가는 기차 (Vocal by 남예지)
2. Love Has Gone Away - 난 행복해 (Vocal by Oe)
3. There Is nullly You - 오직 너뿐인 나를
4. A Falling Star - 별이 진다네
5. You Have Shown Me Love - 기도 (Vocal by 조성빈)
6. Change In People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7. Beautiful Farewell - 아름다운 이별
8. It Was Shiraz - 이별의 그늘 (Vocal by 신예원)
9. I Believe - I Believe
10. All For You - 다줄꺼야
11. On A Sunny Day - 매일그대와 (Vocal by 노경보)
12. Those Are Memories - 거리에서 (Vocal by 강민욱)
13. Love Hurts More Than Wounds - 사랑보다 깊은 상처
14. Promises of Love - 사랑의 서약
15. Outro - F Train (Queens Express)


First may I met him In the town of shiraz
Violins played away Dancing through the night

In my ears he whispered Poems of colored passion
All the rubies in the world I would trade them for his poems

How I was mesmerized by his charm
Oceans so blue like his gentle eyes

I was in cloud nine and in heaven
But I would leave him standing by himself

Midnight bells of shiraz chimed as I held his
hand
in his eyes he knew that I would leave

For the last time we kissed knowing that I would
leave
 like a king he graciously let go

It was shi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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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LV AV담당 Archie Kao +_+

from 2008년 2008. 4. 27. 19:52

내가 csi를 다시 찾아보게 된 이유가

1. 우리 반장님과 앞니 벌어진 새라와의 로멘스가 쫑났기 때문이고(-_-)b 흐흐흐
2. A/V 담당하는 아치님께서 등장시기 때문!!!! 어덜트비디오가 아닙니다.....

아 이 포쓰..

훈남 둘이서 한 샷이라.. 좋지아니한가..


처음부터 그리썸반장님 편애모드로 시작했던 CSI: LV가..
2시즌에 아치가 처음 등장 하고 부터.. 오 동양인이다.. 로 주의깊게 보기 시작한 마음이
이제는 하악 완소남 하악하악하악하악 (안경만 써주면 안되겟니-_-?)

아 마지막 사진 저 표정 완전 본격시크도도냉철카리스마 제일 맘에 드는 표정 T_T하악하악

에피소드가 진행될 때 마다 이번엔 아치 나오지 않을까? 그것만 유의깊게 본다니-_-
덕분에 CCTV분석때엔 아치 안나오나.. 눈에 불을 또랑또랑 켜고+_+
흑 ㅠ_ㅠ 그래도 10초정도밖에 안나온다니 ㅠ 아치 좀 길게 나와주면 안되겠니 ㅠ_ㅠ


-_-안티아니빈다

....헉.....뭐...ㅇ.....뭥미??...


이런 멍~청~한 표정의 아치도 마냥 좋으네요T_T 하악하악

이쯤에서 한 번 읊어줘야 하는 아치님의 프로필!!

이름 : Archie David Kao  CSI: LV 극 중 이름과 같다니.
생일 : 1969년 12월 14일 공식홈페이지를 뒤진 결과 1969년 생으로 확정!!
키 : 178~180cm 오 적절 한 키
학교 : George Mason University 1989-90년 학생회부회장, 1990-91 학생회회장 이런건 어디서-_-;;
첫 직업: 버지니아에 있는 한 장난감 가게 직원 ...매일가서 케로로인형 하나씩 사올껄 그랬니T_T?
좌우명 : Great Achievement and Great Love Involve Great Risk ...후..훈늉하십니다;
좋아하는 사람 : 엄마 응 나도 ㅋㅋ
좋아하는 과목 : 영어 흠좀무;ㅁ;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이라고 생각되면 손!!!!!!!!!!!!!!!!!!!!!!!!!!!!!!!!!!!!!!!!!!!!!!!!!!!!!!!!!!!!!



음허허허허허허허허허 -_ -;;;


얘 뭐임?

어쩌라고-_-


이런 멋진 아치가 되기 위해; 잘 나가던 옛날엔 지구도 지키고.. 역시-_-)..;;;


그리고 마지막 베스트 오브 베스트!!!!!!!!!!!!!


다른 말은 필요없어

하악하악 이 죽일듯한 옆모습 같으니라구!!! ㅠㅁㅠ!!!!!



아, 완전 옆모습이 환상T_T속의 그대임.. 후덜덜

피플지 선정 가장 매력적인 독신남!!!!! 이것들 보는 눈은 있어서는..*-_-*
게다가 1969년 생이면.. 우리엄마가 1965년 생이니까.. 후덜덜덜 그럼 올해 나이가.. 후덜덜덜덜....
저번 생일에 케익에 초 하나 더 꼽았다고 생일상 엎으실 뻔 한 기억이 문득 스치네여 ㅎㄷㄷㄷ



아, 올 여름은 CSI와 Supernatural 보는 재미로 버티겠구나 잇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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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from 2008년 2008. 4. 26. 13:51



그렇지만 일단
4월 30일 경영전략 과제 제출
5월 03일 민주주의론 과제 제출

하고 놉시다 ㅠ_ㅠ 아놔............



마구마구 놀고싶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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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land

from 2008년 2008. 4. 20. 23:58

 
私の 聲は 屆きますか?
あふれる 氣持ち 言えなかった


4월이 어여어여 가고
후딱 5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고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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