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1 2020 우주의 원더키디 한국애니메이션의 대작 기념비적인 작품. (일본만화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1980년대 후반 당시 제작비 10억!!!!!!!!!!!!!! 주인공의 아빠가 타고 있던 우주선이 이상한 곳에 떨어져서 좌초된다. 나중에 지구에서 우주선을 찾기위해 탐험대가 조직되고 주인공은 몰래 쫓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세계관이 여타의 만화들과는 차별적으로 독특했던 기억과, 훌륭했던 스토리. 기계들이 지금 생각해도 아휴 ㅎㄷㄷㄷㄷ 지금도 그 반구모양의 거미모양의 기계는 쫌-_- 그리고 사람 피부색이 하늘색; 이였다는 기억때문에 잊혀지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되는 만화다. 그러나 만화는 어린애들만 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때문에 짜게 식은 비운의 만화. 게다가 주 시청 연령대가 07세라고 했었으나-.. 2008. 4. 9. 4월 4월 1일 : 경영전략 팀 과제 제출, 민주주의 토론 12시 마감 4월 2일 : 경영전략 웹강의 출석, 새벽 1시까지 퀴즈 제출 4월 4일 : 관리회계 2장 과제 제출, 경주 출사 4월 7일 : 민주주의 웹강의 출석, 4월 8일 : 민주주의 토론 12시 마감 4월 11일 : 관리회계 수시고사 4월 12일 : 민주주의론 과제제출, 경영전략 퀴즈 4 제출 4월 15일 : 경영전략 웹 강의 출석 4월 16일 : 경영조직론 레포트 제출, 경영전략 BPR 과제제출, 민주주의 토론 12시 마감 4월 21일 : 민주주의론 중간고사 4월 22일 : 경영론 중간고사 4월 24일 : 관리회계 중간고사, 경영전략 중간고사, 경영조직론 중간고사 ㅅㅂ-_- 4월 25일 : DB시스템 중간고사 -_- 피터지는 4월이 되겠습니다-.. 2008. 4. 1. 글쓰기 편지를 쓰고 있다. 사실 잘 생각해보니까 편지라기보다 일기에 더 가깝다-_- 초등학교 다닐때 그렇게 싫어했던 일기쓰기..-_- 중학교 입학이 좋았던 건,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그 엄청난 압박감에서 해방이 된 게.. 좋았던걸까. 짧게는 1장부터 삘 받으면 2장까지 열심히 적어 내려가곤한다. 오늘 나는 뭐를 먹었다. 참 맛이 어땠다. 수업은 이렇게 받았고 아침엔 항상 수업에 간당간당하게 세이프한다. 알바도 열심히 하고 있고, 수업도 열심히 듣구 있고.. 오늘도 화창하게 맑은 날씨를 보면서, 5월엔 꼭 놀러갈꺼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적기 시작한지 2주가량 되어가는데.. 역시, 부담없이 적는게 좀 더 쉽게 적힌다는 기분일까? 왜 이 기분을 그땐 몰랐을까. 펜을 잡아서 글을 적어내려가는 느낌.. 2008. 3. 30.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