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1 알바라이프~ 글허스빈다. 깔깔이st.를 입고 알바하는 김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화상챗하면 엄한거나생각하는 주례동섹시녀를 위해 이렇게 상큼(.....;;)한 화상챗도 있다능걸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이빈다. 요즘 베이킹에 빠져있다능군요.-_- 동아대로 빵 좀 가리고 와주나영-_-?; 2008. 2. 27. 나의 존재야-_-;; 오늘도 가슴에 손을얹고, 잘 생각해보자. 나는 살기위해 먹는가(ㄴㄴㄴㄴㄴㄴㄴㄴ) 먹기위해 사는가(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글허타. 먹기싫타 배부르다는 훼이크!!!!!!!! 1. 이것이 궁극의 씨푸드 아일랜드 피자이빈당. 포스터에 하악하악. 결국 낚여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포스터와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63.342345235%의 싱크로 율을 보여줍니다. ㅠㅠ 한치와 가리비와 감자말이 새우의 맛을 음미할 겨를도 없이 입 속 가득 퍼지는 알싸한 양파의 그 맛; 아휴; 양파 왜이렇게 많이들어간거야-_-;;;;;;;;; 여기가 피자를 이상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이날따라 유난히; 민감했던건지!!; 남들은 새우를 레몬소스에 찍어먹는게 그렇게 맛잇다고 하던데.. 나는 이거 머-_- 어쩌라고 수준이였으니...... 2008. 2. 26. noname 4 1. 밥먹었어요?조금은걱정되는듯하게.아그래요,고마워요미간사이살짝주름이잡히게끔웃어준다.길어진머리가목덜미를간지럽히고넘기는사이.당신아파보여요.그러니까,조금은. 어렵게말고,쉽게쉽게.다시이야기해봐요.그래서뭐라고? 2. 아그책정말읽어보고싶었어요.고마워요.조금은의외랄까,약간의미안함과2g의속보임과2kg의감사함.뭐어쨌든.감사합니다.고마워요.내가아끼는사람에겐무엇이든해주고싶고,만들어주고싶고. 이런것들에익숙해져있던내게. To. Hoewon이란조금은어렵고생소하고간지러운기분.뭐그런느낌.나쁘지않은기분 3. 두가지이상의얼굴을가진그사람.그많은인격을다스리길포기하였나.이제뭐사실바닥이들어날때.그바닥을몰랐던건당신뿐몰랐던거야정말? 4. 충치때문에아주지독하게시린이.함부로손대지못하는그껄끄러움.뒤늦은후회.그러니까처음부터양치질을잘했어야지.그러니까뭐랄.. 2008. 2. 22.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