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1 셔플 죠아요 :D 요즘 나와 항상 같이 다녀주시는 셔플님:D 학교갈때도 일하러갈때도 집에갈때도 T_T 셔플님과 함께하니까 일 마치고 밤늦은 시간에 집에가는 길도 무섭지 않아요;ㅂ;ㅂ;ㅂ;ㅂ;ㅂ;ㅂ;ㅂ; 내일은 까만 셔플님으로 데리고 다녀야지 ! 으컁컁! 강수형아, 임지님하, 명진님아 셔플은 언제 모실꺼야?? ^_^ ㅋㅋㅋ 2006. 11. 19. 냉장고 속엔 ; 냉장고속엔 마물이 살고있ㄷ 가 아니고-_-;; 드디어, 오늘 갈고닦은 실력을 사양할 필요없이(..) 보여줘야 하는 날이 온거다. 초코를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피로곰을 떼어준다는 소문에-_- 너도나도 초코초코초코-_-쟁이들이 되버렸다. (나도 임지를 위채 초코쟁이가 되었다) 음하하핫 초코바구니를 한 가득 안고 임지네 집에 들어서서 그것들이 녹을까봐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넣으려고 (맛있어보이는걸 좀 까먹고)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이미 야채는 사라지고 초코들이 자리잡은 임지네 냉장고 ㄱ- 반찬은 그 흔적은 찾아볼 수 없고(제일 윗칸과 두번째 칸에서 2g찾을 수 있다-_-;) 잔깐 이야기 하면서 마셧던 맥주(내사랑밀러, 버드아이스, 완소 코로나) 밑으로 즐비된 온갖 종류의 초코덩어리들!!!!!!!!!!.. 2006. 11. 16. 서프라이즈! 했던 빼빼로데이 글세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알아채지 못하니;; 너무 미안할뿐이예요. 보라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보라색 장미에 보라색 실크리본 정말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받을게요. 11일 하루동안 정말 기쁜 맘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D 2006. 11. 12.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