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1 아 바빠! 바빠! 바빠!!!! 학생이.. 학교 다니면서 제 본분에 맞는 공부로 잠을 잊을만큼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데 정작 공부보다 일 하는게 우선인 것 같아서 그런 내 스스로의 모습이 안타깝다. 우이씨!!! 한달에 고작 3번 쉬면서- 그렇게 일 해서 남는게.. 내 청춘을 투자한 것과 비교 될 만 한 것인지.. 정말로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닌데.. 말로만 맨날 바쁘다고 그러는데.. 이런 글 쓸 시간도 있는거 보면 사실은 무척이나 여유부리고 있는 걸 지도 모르겠다.-_-췽 ......... 그래도 사실은 나 진짜 너무 힘들고 피곤한걸...... 아무 생각없이 하루동안 잠만 자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지금 6개월 째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슬프다. 2006. 12. 10. 럭키스타, 오랄비펄사 두번 째 이야기 얼마전에 새 칫솔을 구입하면서- 같이 샀던 치약이 있었는데- 참고 키스를 부르는 치약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왔던 놈이였다. 이름이 럭키스타..... 라던가; 저번엔 - 체리쥬빌레로 구입을 했었는데, 다 쓰고 (50g쓰는데 2주가 안걸렸다-_-) 이번에 구입한건 , 레몬 키위 트위스트!!!!!!! 왼쪽부터 체리쥬빌레, 트로피칼 레인보우, 바닐라 브리즈 여기에 없던 신상품;; 이라;;; 혹 해서 집어오긴 했는데; 아무래도 체리쥬빌레가 더 나은 듯 싶다. 치약이 레몬 향이 난다고 하면.. 항상 요 놈을 생각을 해서... 이 치약과 비슷할까.. 생각을 했었는데-_- 조금도 비슷하지 않았다;;;;; 페리오 검케어를 너무 사랑하는 나로서는....... 이거 뭐 사기당한 듯한 그런 기분이 물씬 ㅠㅠㅠ 일단 새로 고.. 2006. 12. 6. 후회하지않아. 섹시녀님과 영화한편. 딱 보기만 해도-_-; 이나영을 닮은(......................................................) 주례동 섹시녀 명진님과 오랜만에 영화를 봤었다. 나영언니 얼굴이 너무 크게 합성되지 않았니 ㄱ- 영화 시작까지 시간이 남아서, 라운지에서 젠가를 하고 놀고 있었다. 요즘 술을 안먹어서 엄청난 손 떨림을 무시하고; 밑에서부터 블럭을 빼내고 중간에 쥐 파먹고; 기형적인 젠가를 만들면서 아주 긴장감 넘치는(...내기를 했기땜에;)젠가....... ㅎㄷㄷㄷㄷㄷ 물론, 당연히 내가 이겼지만여^_^ (내가 이긴 순간......... 들어먹었던 욕을 ㅠㅠㅠ....) 벌칙은 티켓팅하는 귀여운 오빠와 사진 찍어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번호따오기를 하려고 했으나........ 2006. 11. 30.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