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02

롤러코스터 해체 항상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롤러코스터... 그들의 노래를 정말이지 미친듯이 좋아했던 나에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811197 롤러코스터 세 사람중 그 누구도 '해체'라는, 할것이다. 라는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기사내용에 힘을 싣기 위해서겠지요.. 저도 모르는 글들을 읽고 괴상한 기분이 들긴했지만.. 그렇게 성급한 말들로 마음대로 '해체' 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확실한건.. 이제 당분간은 그들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는 듣기.. 힘들어 질테지.. 아휴아휴아휴 노래방가서 그들을 생각하며 -__- 메들리로 한 번 불러버리고 말테다!!! 흑흑흑 찌냥언니, 듣는 노래마저 김라젤스따일~ 나 답지?ㅋㅋㅋㅋㅋㅋㅋㅋ.. 2008. 2. 28.
알바라이프~ 글허스빈다. 깔깔이st.를 입고 알바하는 김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화상챗하면 엄한거나생각하는 주례동섹시녀를 위해 이렇게 상큼(.....;;)한 화상챗도 있다능걸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이빈다. 요즘 베이킹에 빠져있다능군요.-_- 동아대로 빵 좀 가리고 와주나영-_-?; 2008. 2. 27.
나의 존재야-_-;; 오늘도 가슴에 손을얹고, 잘 생각해보자. 나는 살기위해 먹는가(ㄴㄴㄴㄴㄴㄴㄴㄴ) 먹기위해 사는가(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글허타. 먹기싫타 배부르다는 훼이크!!!!!!!! 1. 이것이 궁극의 씨푸드 아일랜드 피자이빈당. 포스터에 하악하악. 결국 낚여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포스터와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63.342345235%의 싱크로 율을 보여줍니다. ㅠㅠ 한치와 가리비와 감자말이 새우의 맛을 음미할 겨를도 없이 입 속 가득 퍼지는 알싸한 양파의 그 맛; 아휴; 양파 왜이렇게 많이들어간거야-_-;;;;;;;;; 여기가 피자를 이상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이날따라 유난히; 민감했던건지!!; 남들은 새우를 레몬소스에 찍어먹는게 그렇게 맛잇다고 하던데.. 나는 이거 머-_- 어쩌라고 수준이였으니...... 2008. 2. 26.
noname 4 1. 밥먹었어요?조금은걱정되는듯하게.아그래요,고마워요미간사이살짝주름이잡히게끔웃어준다.길어진머리가목덜미를간지럽히고넘기는사이.당신아파보여요.그러니까,조금은. 어렵게말고,쉽게쉽게.다시이야기해봐요.그래서뭐라고? 2. 아그책정말읽어보고싶었어요.고마워요.조금은의외랄까,약간의미안함과2g의속보임과2kg의감사함.뭐어쨌든.감사합니다.고마워요.내가아끼는사람에겐무엇이든해주고싶고,만들어주고싶고. 이런것들에익숙해져있던내게. To. Hoewon이란조금은어렵고생소하고간지러운기분.뭐그런느낌.나쁘지않은기분 3. 두가지이상의얼굴을가진그사람.그많은인격을다스리길포기하였나.이제뭐사실바닥이들어날때.그바닥을몰랐던건당신뿐몰랐던거야정말? 4. 충치때문에아주지독하게시린이.함부로손대지못하는그껄끄러움.뒤늦은후회.그러니까처음부터양치질을잘했어야지.그러니까뭐랄.. 2008. 2. 22.
노트북 구입했어요 음, 일단 구입했스빈다. 엑스노트 p300과 바이오 sz58에서 고민을 수백번-_-천번만번-_-백만번 고민하고 있다가 그냥-_- 놋북비용 줄이고 모니터와 본체를 새로 맞추자.. 하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파바박!!!!!!!!!!!!!!!!!! 들뜬마음으로 몇 번은 들고다니겠지만 무겁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가벼운걸 노렷어야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래픽은 너무 안습이지만 ㅋㅋㅋㅋㅋㅋ 몬짱식구들과 함께 하는 원더킹은 돌아가므로 상관없다?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사고나면 뭔가 좀 아쉬운 듯한 ㅋㅋㅋㅋ 임히 질러버렸고, 임히 쓰고있응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을 갖고 앞으로 나와 함께 살아보자꾼하!!!!!!!!!!!!!!!!!!!!!!!!!!!!!!.. 2008. 2. 21.
해물찜 & 온천장 아방궁 지난 주 맛집을 찾아서~ 해운대에 거주하고 계시는 오빠와함께 점심으로 해물찜(위에서 왼쪽부터 4번째사진)을 먹었습니다. 음식맛도 정말 좋구요!!!!!!!!!!!!!!!!!!!!!!! 양도 정말 푸짐합니다...... 게 살 발라먹고 콩나물 먹는 그 맛이 아주 막>__ 200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