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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5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간드러지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 푸드덕거리는 비둘기의 날개짓과 멀리서 들리는 뱃고동소리. 오늘의 라젤은 남포동과 자갈치의 바다내음속에서 걷고 또 걸었다. 더운 날씨속에서 얼음 가득채운 소다수를 입 안 가득 머금은 기분처럼. 아, 부산 너무 좋다. 볼게 너무 많아-_- 2008. 3. 15.
라젤입니다~ 부대찌개앞에서 정신줄 놓고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는 고기에서 분노를 하고; 조랭이떡에 목숨거는 김라젤입니다~ 2008. 3. 12.
이벤트 당첨.. -_- 2008년 펀드투자자 선호도 조사 실시 당첨자 발표에서 3번째에 당첨이 되서.. 집으로 배송되어온 * 저 자 : 제로인 * 출판사 : 도서출판 광명 * 정 가 : 28,000원 ’2008 Korea BestFund’ 발간 ※ 주요내용 - 국내 최고의 평가사, 제로인이 소개하는 한국의 베스트펀드 - 국내 펀드시장 개괄 - 투자자 선호도 조사 - 펀드관련 각종 통계자료 - 평가 리포트 - 국내 운용사 소개 구입문의 : 제 로 인(769-9931), 도서출판 광명 (2266-7112) 대량 주문시 제로인에 문의하시면 할인 가격으 로 판매합니다. -_-;;;;;;;;;;;;; 열심히 하락장에서 미친듯이; 놀고 있어서; 피눈물 흘리면서; 요즘 모네타부터 시작해서 일절 끊었더니;;;;;; 이런식으로 책을 보.. 2008. 3. 8.
여행 4월-7월 글애, 1년동안 쳐 놀았으면 되었지 고새 일주일가지고 피곤하다고 휴식타령은 어디서 휴식타령인지. 그래도 부른 배는 꺼지지 않는지 이곳저곳 기웃거린다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나를 찾아보자. 나를 찾는 여행. 2008. 3. 8.
noname 5 항상 그랬다. 자신이 내게 했던 말과, 문자와, 욕따윈 전혀 모른척 내가 보냈던 문자와 그때 나눴던 대화중 일부분을 잘라서 편한대로 듣고, 편한대로 이해하고 자신을 비참하게 그런 불쌍한 자기를 가차없이 버렸다고하는 아주 못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사진이며 관련된 글이며, 그만 좀 적어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해놓고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는 것도 모르겠고 이제 안녕. 그렇게 먼저 말 했으면 우리 제발 그냥 안녕하자. 언제 어디서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그 날 처럼 당신이 어디서든 나타날 것 같고, 내가 아끼는 주위사람들을 그렇게 한마디의 문장으로 못된 사람으로 몰아넣어서. 나 이젠 당신이 무섭다. 같은말을 몇번을 하는지 이제 기억나지도 않는다. 당신 일기장은 일기장 처럼 쓰는건 신경쓰지 않지.. 2008. 3. 6.
2008.02.29 한겨레 2월 29일자 한겨레 사회면 10페이지맨아래!!!!! 요기 잘 보면 razell도 있습니다 ^_^ 2008.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