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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티스토리 초대권 대 방출?; ;;;;;;;;;;;; 초대권방출이 대세인가 ㄱ- 요즘 어딜가도 다 티스토리 초대권을 방출해대서;;; 저도 확인했더니 놀고 먹는 초대장이 36개나 있군요-_-; 35개 분양합니다. 티스토리 사용하실 분들은 비밀코멘트 체크해서 이메일주소 적어주세요 2008년 1월 28일 글 적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감ㄱ-합니다;; 이미 초대받은 분과 등록된 이메일을 사용하시는 분을 제외하고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35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2008. 1. 21.
그리고, 일곱번 째 캔유 CanU 801EX 오랜만에 캔유빠순이 라젤모드입니다. 이전포스팅에선 701d의 광신도였으나 -_- 701d에서 마음이 한 번 식은 이후로, 그냥 캔4에 만족하고 캔4를 마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양질의 포스팅-_-?;; 드디어 캔유 701d 의 다음모델이 정해졌습니다. 이름하야 801ex -_-(이름이 뭐 ..........................) casio w53ca가 베이스모델이군용. 이 w53ca는 작년에 출시될 때 부터 괴물스펙(..)이라고 말이 많았스빈다. 도대체가 이놈은 안되는거 빼고 다 된다는(..); 뭐 ㄱ- 국내에선 그냥 부럽부럽~ 하는 수준이랄까! 캔유 다음모델이였으면 좋겠다~ 하는 말도 많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차기 모델로 정해졌다니T_T흑흑흑 801ex의 베이스 모델인 w53ca이 디테.. 2008. 1. 2.
진짜 그만 좀 하자 으아아아악!!!!!!!!!!!!!!!!!!!!!!!!!!!!!!!!!!!!!!!!!!!!!!! 진짜 미쳐버리겠다 2007. 12. 30.
요즘 뭐 하나 싶었더니 정말; 쌩뚱맞게 꿈에 나왔다. 뭐땜에 그랬지-_-?; 심지호. 이 사람 학교 2 - 한태훈의 역(하얀얼굴에 도도하고 싸가지없고 안하무인의 캐릭터......라면 기억하실까-_-) 내가 저런 도도X싸가지 캐릭터에 또 맘이 약해서 엄청난 편애;을 퍼부엇짐만!!!! (중학교 2학년을 불태웠던 지오디빠순이 시절 이전 부터 ㄷㄷㄷ) 요즘 뭐 하나 싶을만큼 소리소문없더니; 2007. 12. 29.
이게 뭐 자랑이고, 이게 어디 소문 낼 이야기라고 그저 조용히, 가만히 있었더니 아, 별 소릴 다 듣고 있다. 거짓말? 배신? 경우가없어?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 당신이 말했던 그 시간. 내게도 있어 그 시간이란거. 당신에게만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 밤. 세명이서 영화 본 거 맞아. 해부학교실 마지막영화. 도대체 몇번을 말 해야 해? 그 아침. 친구 49제. 알고있었잖아 친구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하러 절에 간 거. 영화를 보러 가? 내가 뭔 정신으로 영화를 보는데? 당신 어째서 듣고싶은것만 듣는거야? 아파트 단지를 서성거리는 꼬리없는 까만 고양이. 그 고양이에 관한 글을 적은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데? 비교? 내가 왜 그 고양이와 당신을 비교해야 하는건데?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어.. 2007. 12. 27.
감기 작살................. 이놈의 감기.... 날 이제 떠나줘-_ㅜ 며칠 쉬도록 합시다-_ㅠ 후어 숨쉬기도 괴롭당;ㅛ; 2007.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