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08.02.29 한겨레 2008.03.01
  2. 롤러코스터 해체 4 2008.02.28
  3. 알바라이프~ 4 2008.02.27
  4. 나의 존재야-_-;; 6 2008.02.26
  5. noname 4 6 2008.02.22

2008.02.29 한겨레

from 2008년 2008. 3. 1. 05:18
잘나왔지?

2008년 2월 29일 한겨레


2월 29일자 한겨레 사회면 10페이지맨아래!!!!!
요기 잘 보면 razell도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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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해체

from 2008년 2008. 2. 28. 16:47



항상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롤러코스터...
그들의 노래를 정말이지 미친듯이 좋아했던 나에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811197

롤러코스터 세 사람중 그 누구도 '해체'라는, 할것이다. 라는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기사내용에 힘을 싣기 위해서겠지요.. 저도 모르는 글들을 읽고 괴상한 기분이 들긴했지만.. 그렇게 성급한 말들로 마음대로 '해체' 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확실한건.. 이제 당분간은 그들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는 듣기.. 힘들어 질테지..
아휴아휴아휴 노래방가서 그들을 생각하며 -__- 메들리로 한 번 불러버리고 말테다!!! 흑흑흑

찌냥언니, 듣는 노래마저 김라젤스따일~
나 답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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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이프~

from 2008년 2008. 2. 27. 20: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허스빈다.

깔깔이st.를 입고 알바하는 김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화상챗하면 엄한거나생각하는 주례동섹시녀를 위해
이렇게 상큼(.....;;)한 화상챗도 있다능걸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이빈다.



요즘 베이킹에 빠져있다능군요.-_-

동아대로 빵 좀 가리고 와주나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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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야-_-;;

from 2008년 2008. 2. 26. 23:52


오늘도 가슴에 손을얹고, 잘 생각해보자.
나는 살기위해 먹는가(ㄴㄴㄴㄴㄴㄴㄴㄴ) 먹기위해 사는가(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글허타.

먹기싫타 배부르다는 훼이크!!!!!!!!



1. 이것이 궁극의 씨푸드 아일랜드 피자이빈당.

씨푸드 아일랜드

새롭게 미스터 피자에서 밀고 있는 씨푸드 아일랜드 입니다




포스터에 하악하악.
결국 낚여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포스터와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63.342345235%의 싱크로 율을 보여줍니다. ㅠㅠ




이것이 우리의 씨푸드

음........... 그냥 양파맛?;

한치와 가리비와 감자말이 새우의 맛을 음미할 겨를도 없이 입 속 가득 퍼지는 알싸한 양파의 그 맛;
아휴; 양파 왜이렇게 많이들어간거야-_-;;;;;;;;; 여기가 피자를 이상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이날따라 유난히; 민감했던건지!!;

남들은 새우를 레몬소스에 찍어먹는게 그렇게 맛잇다고 하던데..
나는 이거 머-_- 어쩌라고 수준이였으니.......

그냥 역시 피자는 리치골드2 엑스트리마로 ㅇㅇ;;





2.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해물찜

이 큼직큼직한 해물

기본찬셋팅

반찬몇가지와 동치미랑 양념장, 그리고 나의 해물찜>_<;;;;;


항상 가면 꼭 폭식을 해버린다-_-
이거 분명 3인분 이상이라고 메뉴판에 中 적혀있는데!
꼭 둘이 가서 다 먹고 와버리는 이 미슷헤리-_-;;;;;;;;

해운대 중동쪽에 있습니다.
북해도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게임방을 마주하고; 횡단보고 건너편으로; 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10%할인쿠폰도 뿌리고 있어요 ㅋㅋㅋ


그나저나 나의 뱃속엔 정말로 블랙홀이 있단 말인가....-_-a








아휴,

그러고 보니  고기젤이 고기포스팅을 또 안 할 수 없어서-_-a
얼마전 몬짱식구들과 산본벙개 후 사촌오빠랑 사촌언니 급만남으로 함께했던..
우리의 고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사진은 몬짱의 애정이 담긴 밥장난(..)!!!!!!!!!!!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던가!!!!!!!!
결국 이 밥을 먹었어야 했는 꼬봉옵빠는 늦게왔음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산본에서 다들 만났을때 생각난다-ㅛ-
혜영언니의 얘 뭐임과, 신군오빠의 둥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말에 모두 대구에서 보아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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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4

from 2008년 2008. 2. 22. 03:45
1.

밥먹었어요?조금은걱정되는듯하게.아그래요,고마워요미간사이살짝주름이잡히게끔웃어준다.길어진머리가목덜미를간지럽히고넘기는사이.당신아파보여요.그러니까,조금은.
어렵게말고,쉽게쉽게.다시이야기해봐요.그래서뭐라고?


2.

아그책정말읽어보고싶었어요.고마워요.조금은의외랄까,약간의미안함과2g의속보임과2kg의감사함.뭐어쨌든.감사합니다.고마워요.내가아끼는사람에겐무엇이든해주고싶고,만들어주고싶고. 이런것들에익숙해져있던내게.
To. Hoewon이란조금은어렵고생소하고간지러운기분.뭐그런느낌.나쁘지않은기분


3.

두가지이상의얼굴을가진그사람.그많은인격을다스리길포기하였나.이제뭐사실바닥이들어날때.그바닥을몰랐던건당신뿐몰랐던거야정말?


4.

충치때문에아주지독하게시린이.함부로손대지못하는그껄끄러움.뒤늦은후회.그러니까처음부터양치질을잘했어야지.그러니까뭐랄까.그1년은내게없는것보다도못한기간.아,물론놀고먹는거랑은조금은다른접근방식.잘놀고너무잘먹어서3월이걱정이랄까


5.

아이쿠파릇파릇파릇.후회하지않는새학기.내가항상겸손하고현명하게지낼수있도록아빠도와주세요
건강하게해주세요!라고도부탁하고싶은데,이건아빠가안바쁘면좀힘좀써주세요ㅋㅋㅋㅋㅋㅋ


6. 당신에겐 내가 꼭 필요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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