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75 혼자서도 잘 해요 3월 21일 : 관리회계 중간테스트, 소포-발송, 민주주의론-마무리 3월 22일 : 민주주의론 레포트 마감, 경영전략 중간보고와 아이디어 정리, 동대구-몬짱 3월 23일 : 아르바이트 풀타임 3월 24일 : 민주주의론 토론 마감, 책 받으러 부산대정문 3월 25일 : 경영론 자필레포트 마감, 경영전략 가상대학 과제 마감, 꽃 피는 봄인데 어째서 개강하자 마자 3월은 과제와 알바에 파뭍혀야 한단 말인가..... 그래도, 혼자서도 잘 하는 김라는ㅜ_ㅜ 씩씩하게 오늘도 화이팅!!! 2008. 3. 20. 냉큼 감기 -_- 3월. 개강해서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서 놀고, 시작한지 얼마라고 벌써 레포트 나와서 좀 신경쓰고 그래도; 술은 마셔야 해서; 술마시고 늦게자고 ....불행히 다음날 오전수업 출석을 위해 또 일찍 일어나고; 그리고 월요일 진주 들어가면서 긴장 풀리자마자 바로 감기 들어와주는 센스-_- 아....... 감기 뭥미 나를 너무 죠아라 하는거 아님?... 숨쉬기도 괴롭슴매T_T_T_T_T_T_T_T_T_T_T 코 밑이 헐어서 시뻘겋고T_T 눈은 충혈되고; 잠은 못자서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뭥미뭥미.. 젭라 나를 좀 살려주셀르므.. 2008. 3. 18. noname 6 1. 개잡디죠운날씨 구름없는 파란 하늘을 올려다봤더니 미용실에 붙잡혀 있는 엄마가 생각났다. 이렇게 날이 좋은데 오늘도 가게에 계실테지... 내 책장엔 요상한 책만 꼽혀있는데; 오늘은 뭘 가져가셨을려나-_-;;; 이상한 책; 읽지말구;;;;; 하다못해 셀카라도 좀 찍어서 보내줘 엄마...-_-;; 2. 누가 고기 좀 던져주세요. 엄마님께서 너 요즘 야위여간다?? 하면서 실실 웃으면서 혼자 아침에 삼겹살;꾸워먹고 계심... 먹으려고 했더니 "김라.. 뭥미.. 넌 살을 초큼 빼야 될 것 같은데.. 여름이 두렵지 않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엄마마져 나한테 이러면 난 어쩌라능거냑우!! ㅠ_ㅠ 엄마도 여름이 두려울껄-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 망할 레포트 레포트좀 밀리지 말고 제때 해 놓자.. .. 2008. 3. 1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