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48 수영 뼈대일주 등갈비.....츄륩..... 핸드폰 일정관리를 하다가 우연히 사진 갤러리를 열었는데 지난 4월에 먹었던 등갈비 사진이 나왔다...-_- 주강수씨의 등갈비 콜?! 이야기에 학교 마치고 바로 남친님하고 수영으로 달려가서 미친듯이 쳐묵쳐묵쳐묵... 3인이서 등갈비 8인분에 소주 6병이랑 된장찌개 ... d-_-b 왼쪽이 매운양념....(이라고 쓰고 라면맛이라고 읽는다) 오른쪽이 소금구이. 소금구이는...... 그냥 밍밍밍해서 걍 매운양념으로 먹는게 좋은 듯. 등갈비는 첨 먹어본건데 장갑끼능게 신기신기신기! 말 안해줬으면 비닐끼고 마른장갑 꼈을 지도-_- 뜯어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여! ㅋㅋㅋㅋㅋ 아마도 처음 먹어서 그러한 듯...그렇다고 ㅜㅜ 초..촌스럽다고 놀리다니 잊지 않겠다..-_-.....크앙 ........맛있는 거 좀 같이 먹고 .. 2010. 6. 24. noname13 요플레를 따서 뚜껑부터 햝아먹는 그 기분 너구리를 뜯었는데 다시마가 3개 나온 그 기분 침대 모서리에 정강이 뼈를 찍었을 때 그 기분 비슷한 의미로 문틈에 발가락을 퍽 했을 때 그 기분 라면에 신김치 한 쪽을 척 올려서 먹을 때 그 기분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은데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을 때 그 기분 새 물건을 사서 첫 개시를 할 때 그 기분 막 목욕하고 나와서 선풍기 바람에 머리 말리는 그 기분 더운 여름에 그늘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그 기분 시험을 코 앞에 두고 간 졸이면서 놀고 있을 때 그 기분 5분 뒤 예고없던 쪽지시험을 보겠다고 이야기 하는 말을 들었을 때 그 기분 열심히 뛰었는데도 결국 버스 문을 열어주지 않을 때 그 기분 맛있는거 나중에 먹으려고 꿍쳐뒀는데 누가 홀랑 집어먹을 .. 2010. 6. 14. Google AdSense 계정 비활성화!!!!!! ............................... 도대체 누구야!!!!!!!!!!!!!!!!!!! 사람도 얼마 들어오지도 않는 블로그에;;;;;;;; 댕체 누구땜에!!!!!!!!!!!!!!!!!!!!!!!!!!!!!!!! T_T......................... ......... 소소한 용돈벌이가 여기서 쫑나다니................ ..........................-_- 누구야!!!!!!!!! ㅜ_ㅜ........ 2010. 6. 1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