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아역배우들이 느므 좋당-_- 특히 여자애기들+_+
이전에 안나소피아 롭 포스팅을 할 때 느꼈지만.. 아 요즘엔 참 바람직한 애기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
아히 예뻐라 :) 격하게 아낀다 조델 퍼랜드!!!!
아 미칠듯한 우리 여신님..T_T
요즘 이뻐요 하라~ 구~
몬가 이미지에서 이 셋이 겹치는 건 나 뿐인가-.-?;;;;;;;;;
요 아이는 나이에 비해서 다양하고 많은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아마 다코타 패닝보다도 많은 역할을 했었고, 단역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연기의 색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몇 년전 출현했던 사일런트 힐에서도 요 꼬마 아가씨는 진정한 악마;의 모습을 보여주는데-0-
여기서 명대사를 날렸음!
look at me. i'm burning.
조델 퍼랜드.. 아역배우 최대의 고비라고 하는 마의 16세를 가뿐하게 물리치고!!!!!!!!!
요즘 미칠듯한 미모로 열심히 연기 중.
잠깐 언급했던 다코타 패닝의 경우도 마의 16세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우월포쓰를 내뿜고 있긴하지만
아직 마의 19세가 남아있기도 하고..; (물론, 이것도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
개인적으로 다코타 패닝보다 ... 난-0- 조델 퍼랜드가 좀 더 잘 되었음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 히히
어쨌든, 조델 퍼랜드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도 열심히 보았던 case39 !!!!
아동보호시설에서 일 하는 르네 젤위거가 맡은 사건 중 39번째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다.
개봉 전 부터, 영화의 결말에 대해 꼭 비밀을 지켜 달라고 호소;있는 마케팅을 하던 이 영화도 주인공으로 연기하던 요 꼬마(?)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이 영화의 반전이 시작된다.
이 영화에 비하면 case39는 반전도 없이 중간-즈음 되면 아이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대놓고-_- 스토리가 죽죽죽 흘러가는데 중간중간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 말고(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을 배려하는 서비스 컷..같은 기분;)는 특별하게 몰입되거나 하는 스토리가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 영화의 러닝타임이 짧다는 것인데, 오히려 이렇게 짧게 끝나주는 것이 영화 흐름상 더 나은 판단을 한게 아닌가 싶다. 사실 더 길게 끌고갈만한 분량과 스토리도 아니였고...
딱 표현을 하자면 슈퍼내추럴의 에피소드 한 회로 딱 맞는 이야기였달까?;;;;;;;;;;;;;
슈퍼 내추럴 이야기가 나와서 글을 좀 더 적자면,
조델 퍼랜드의 경우에 이미 한 번 퇴마를 당한(..) 캐릭터라고 볼 수도 있다.
2006년 시즌 1 x 16 provance에피소드에서 이뿐 인형 하나들고 있는 막내딸을 연기했는데
여기서도 이 귀여움뒤로 칼을 휘젖고 댕기는 악마로 연기를 잠깐 했었다.
학....... 저 멀리 보이는 우리 새미...
인형머리나 니 머리크리나 별 차이가 없구나-.-;
조델 퍼랜드....넌 악마를 연기하는 것에 있어 정녕 타고난 것인가-0-!!!!!!!!!!!!!!!!!!!!!!!!!!!